주말 쌀쌀한 날씨에 청명한 하늘....
이렇게 파란하늘은 아파트 주변을 물감을 흰색과 섞듯이 보인다.
울동네 천사들이 놀이터에 모여논다기에 광각렌즈를 주섬주섬 챙겼다.
지금부터 광각렌즈 토키나 12-24로 담은 천사들의 노는 모습 감상..^^ (맨끝에 1-2장은 50mm)
오늘의 등장 인물들 해민, 해준..그리고 윤주, 윤진이....^^ (이고 이뽀라...)
윤진이 화나서 민거 아니지? ㅎㅎ
울 준이도 다리가 길어 보이게...광각렌즈의 힘...^^
민아......많이 못 뛰어 오르더라...-.-++
이제 아저씨랑 조금 친해졌지? ㅎㅎㅎ
윤진아 ..많이 웃으라니까...ㅎㅎ...아직도 부끄럼을 많이타는 막내 천사..
역시 많이 못뛰어 오르더라 민이....음..
그렇지 팔을 높이 높이 윤주야..
ㅎㅎㅎ...윤진아 배꼽보인다...잘 뛰었어.
얼굴을 조금이라도 작게 보이려는 저 센스...알고 그런거지? ㅋㅋㅋ
단지 발하나씩 올리라고 했을뿐인데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덕분에 아빠도..^^
배드민턴을 무지 잘치고 싶은데 맘같이 안되서 속상한 우리 준이...........해준아........공 지나갔다..아까...ㅠ.ㅠ
윤주야..해준이랑 열심히 연습해서 둘이 꼭 같이 쳐.........윤주야 !!!!!! 하늘에 공!!! ^^;;
마지막 윤진이의 줄묘기...^^ 오호...유연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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