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6th 캠핑 - 아빠랑 해준이랑 3월달 한탄강 예약개시할때 어렵사리 잡은 4월11일 캐러반예약... 울딸 해민이의 바쁘신(?) 일정 관계로 본의 아니게 아들내미와 둘만 떠나게 되었다. 새로 구입한 고애니웨어로 바베큐를 멋지게 해먹으리라는 계획은 산산히 무너지고 그냥 마트에 들려 1-2끼 먹을 음식만 준비하고 오붓한 父子만의 캠핑을 떠났다. ▽ 언제 봐도 잘 정리되어 관리되고 있는 캐러반 그리고 캐빈이 보인다. 가격이 좀 사악해서 그렇지 불편함이 없다. ▽ 언제 부터인가 사이트마다 나무의자를 비치해 놓았다. 별도로 상피고 그럴 번거로움 없이 필요한 장비만 내어 놓으면 된다. 타프팩은 울 해준이가 열심히 박고..... ▽ 코베아 갤럭시도 밝히고.. ▽ 북극성 노스스타도 밝히고.. ▽ 새로 구입한 고애니도 가동하고... 사실 직화로 구워먹었.. 더보기 이전 1 2 3 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