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제주도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도..2번째날 청아가 중문의 바다 앞에서 한컷..멋져~~ 200mm로 바닷가를 당겼더니..검은 바위근처에서 해녀를 볼수 있었다... 검은색 잠수복이랑 바위랑 구분이 안갔지만...힘들게 물질을하고 올라오신 해녀를 볼수있어 기뻤다. 이 언니 원숭이랑 물개,돌고래 쇼장에서 낙랑한 목소리로 진행.... 아프리카 박물관 입구.. 겉모습은 근사하나 안에는 별로 볼것이 없었던것 같다. 사진도 몇장 담지 못했다....관객도 별로 없고....그래도 나름 아프리카 문화를 제주도에서 보니 신기...^^ 바닷가에서 소꿉놀이에 정신없는 우리 민이,준이...나중엔 모래밥을 엄마에게 선물.. 달려가는 넘을 불러 세우니 저런 표정을 짓네...ㅎㅎ 요건 내가 찍혔어야할 장면인데...울와이프 대신.. 근데 동상얼굴에 영... 울 민이 호텔 테라스에서..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