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갈때의 즐거움 중의 하나가 항상 출발하기전인것 같다.
특히 비행기를 이용하는 여행일 경우 괜한 설레임 더하다.
제주도로의 2번째 여행...
첫번째 여행은 해준이가 태어나기 전에 ..그리고 이번에는 해준이가 태어난 후 4가족의 여행...
자...신나게 출발
우리 해준이 왜 표정이 어두울까? 앞으로 신나는 일만 남았는데...^^
요거이가 우리를 제주도까지 데려다 줄 스타얼라이언스 아시아나 항공....^^
제주공항에 도착.... 미리예약해서 렌트한 SM5 2.0....자 멋지게 달려볼까?...부탁한다 울 가족의 안전여행을 위해...
중문에 도착하자 마자 너무 배가고파 흑돼지로 배를 채운 음식점...
고기 맛은 좋아으나...불판에서 기름냄새때매 약간 실망...
그러나 우리 가족의 허기를 채우기엔 최고..!!
신라호텔 디럭스룸 트윈룸...호텔 외부보다 내부먼저 공개...^^
건너편 롯데호텔의 야경....뭔가 밤에 화려한 쇼도하고 난리도 아니던데...담엔 롯데호텔에 함 묵어보고 싶다.
그래도 신라호텔은 역시 최고...!!
오늘하루는 호텔에 짐을 풀어놓고 슬슬 내일부터의 일정을 위해 휴식....사진도 별로 읍다...아함~~~
때 지난 후기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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