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을지로 한외빌딩에 있을때 항상 지나다니다 맘먹고 카메라를 돌위에 받혀놨다.
한 10컷 정도 눌렀을라나? 그 중에 한장...별로 맘에 들지는 않는다.
다만 청계천의 시작이라는 의미에서..
한 10컷 정도 눌렀을라나? 그 중에 한장...별로 맘에 들지는 않는다.
다만 청계천의 시작이라는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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