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생각,나의 느낌

퇴근길

항상 카메라를 메고 다녔던 시기에 길에서 쉽게 카메라를 꺼내보지도 못하고..
그런데 오늘은 꼭 한컷은 찍으리라하고 눌른 셔터 동아빌딩 건물이다..
사진이 잘 나와서 포스팅이 아니라...그나마 쑥스러운거 참고 눌렀다는데 의미를 두고..^^

'내 생각,나의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이 지나간 자리  (0) 2009.03.11
독립기념관의 어느 흐린날  (0) 2009.03.11
청계천의 시작  (0) 2009.03.11
루미나리에  (0) 2009.03.11
덕수궁에서  (0) 200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