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의 루미나리에를 찍는것이 그렇게 어려운줄 몰랐다.
정말 어려웠다..실력이 부족하니까 당연하겠지만...
빛이 많으니 그냥 대충 눌러도 잘 나올꺼라고 생각했다...큰오산..
그나마 이 사진도 구도가 조금이나 잡혀서 포스팅한다..
색감이나 노출을 잡기 참 힘들었다..
'내 생각,나의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근길 (0) | 2009.03.11 |
---|---|
청계천의 시작 (0) | 2009.03.11 |
덕수궁에서 (0) | 2009.03.11 |
가을 늦은 밤에.. (0) | 2009.03.11 |
처음 들이대본 사진 1 (0) | 2009.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