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생각,나의 느낌

태풍이 지나간 자리

태풍이 한바탕 쓸고 지나간 자리의 밤하늘입니다.
구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네요.
하늘이 아파트위로 주저앉을것 같아보입니다.

'내 생각,나의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방스  (0) 2009.03.15
겨울을 기다리며  (0) 2009.03.11
독립기념관의 어느 흐린날  (0) 2009.03.11
퇴근길  (0) 2009.03.11
청계천의 시작  (0) 200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