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생각,나의 느낌

무지 아쉬웠던 미국생활

회사를 통해 간 낯선땅 미국...
뉴저지에서의 3개월은 많은 나의 생각을 바꿀수 있는 기회였다.
막연했던 외국생활에 대한 동경 그리고 가족에 대한 그리움, 영어 실력의 왕부족...
사진한장 남기지 못하고 돌아왔던 미국에서의 3개월이 많이 아쉽기에 구글을 통해서
생활했던 집을 한번 찾아보았다...대충 맞을것 같다.
미국지사의 위치에서 매일 포드밴으로 직접운전하며 이동했던 기억으로 더듬더듬 구글어스를 뒤져
주차장 모양과 집모양등을 기억해냈다..

다시한번 기회가 올수 있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생각,나의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설...그리고 첫눈  (0) 2008.12.07
안면도 1박2일..그리고 사람들  (2) 2008.11.08
여름의 추억  (3) 2007.12.15
을지로입구  (3) 2007.12.13
아쉬운 추억  (5) 2007.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