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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나의 느낌

을지로입구

항상 퇴근할때 마다 쳐다보는 롯데백화점과 호텔..
그 앞의 장식들이 연말의 분위기를 물씬 풍겨내고 있다.

언제가한번 뷰파인더에 담아보고자 결심하고....드뎌 몇컷을 담았는데...
쵯....뭘믿고 야경을 삼각대도 없이 찍고자 했는지...참나..

ISO 올리고 찍긴 찍었는데 ...막상 멀리서 본것처럼 찍을껀 없다는거...

그냥 몇장만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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