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앞에 아이들과 올여름에 함께 했었습니다.
분수앞에서 마냥 좋아라 뛰어다니던 사진이 한장 있어서
때늦은 포스팅하나 합니다.
분수앞에서 마냥 좋아라 뛰어다니던 사진이 한장 있어서
때늦은 포스팅하나 합니다.
'내 생각,나의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설...그리고 첫눈 (0) | 2008.12.07 |
---|---|
안면도 1박2일..그리고 사람들 (2) | 2008.11.08 |
을지로입구 (3) | 2007.12.13 |
무지 아쉬웠던 미국생활 (3) | 2007.12.04 |
아쉬운 추억 (5) | 2007.09.26 |